iOS with BeePeach

CI중에 발생한 문제로 위 이유로 실패를 했다. 빌드를 실행할 기기 설정에 문제가 있기때문이었다. 기본 설정을 확인안하고 넘어갔다.. 해당 앱 -> Workflow Editor -> Stacks & Machines -> 맞는 버전으로 변경 해결 완료!

안녕하세요 BeePeach입니다. CI/CD는 개발을 하다 보면 꼭 듣게 되는 용어입니다. 앱을 배포해보지 않으면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막상 시작하자니 귀찮아서 다음에 하지 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Bitrise를 이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CI/CD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Bitrise를 이용해서 경험을 해보고 이후에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Jenkins과 fastlane을 이용해보시면 좋은 거 같습니다! CI는 Continuous Integration, CD는 Continuous Delivery의 약자입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지속적 통합, 지속적 배포입니다만.. 해석을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CI/CD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CI는 새로운 코드가 추..

안녕하세요 BeePeach입니다 :) UserDefaults를 사용하다보면 String, Int, Bool, Data 타입 이외의 타입을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Custom Type이나 Array, Tuple등을 저장하고 싶은데 저장하려고 하면 에러가 발생하는데요. 오늘은 UserDefault에 원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Defaluts 저장하기 화면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맨 위의 저장버튼을 누르면 UserDefault에 Person구조체를 저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실행해보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n-property-list object를 UserDefaults에 저장하려고 한다고 나오네요.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iOS TableView에서 Radio Button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구현을 해봤다. 단일 섹션에서는 TableViewDelegate에서 제공하는 tableView(_:willSelectRowAt:), tableView(_:didSelectRowAt:) 메서드들을 이용하고 accessortType을 이용하면 쉽게 구현을 할 수 있었다. Cell을 직접 선택하는 것과 isSelect로 선택할 때 차이점은 isSelect로 선택한 것은 tableView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UITableView에서 제공하는 indexPathForSelectedRow, Rows 프로퍼티에 저장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selectRow(at:animated:scrollPosition:)을 호..

iOS UISearchController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이전에 한 적이 있긴 했는데 좀 더 자세히 공부를 했다. TableViewCell이 deinit 되지 않길래 어디서 reference cycle이 발생하는지 알아봤는데 딱히 나는 부분이 없었다, 내용을 찾아보니 reuse를 위해서 deinit이 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을 보았는데 한 번 확인해보고 포스팅해봐야겠다. UserDefault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한 이유는 사용 중에 에러가 발생하길래 왜 그런지 했더니 모든 데이터를 다 저장할 수 없었다. 기본적인 데이터들만 저장이 가능하고 CustomType이나 tuple 등은 저장할 수 없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저장할 수 없는것이고 Encoder,Decoderㄹ

iOS ManagedObject의 ObjectID에 대해서 알아봤다.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하는데 index로 삭제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VC에서도 삭제를 해야 했기 때문에 objectID를 통해서 target을 지정해서 삭제할 일이 필요해서 공부하게 됐다. 한 기기안에서 고유하며 다른 기기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Predicate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이건.. predicate만의 문법이 있는데 까먹어서.. TableView에 Editmode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iOS 오늘은 CoreData를 적용해보는 거에 중점을 뒀다. 역시 dataModel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생각하는 게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그러면서 Relationship에 대해서 좀 더 깊게 공부를 했다.

iOS 아이콘을 적용하는 거에 좀 알아봤다. 지금까지는 autolayout을 이용해서 사이즈를 지정했는데 가장 편한 방법은 아이콘을 사이즈별로 asset에 저장해서 사용하는 게 제일 쉽긴 한 거 같다. Shadow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적용하는게 어렵지는 않은데 resource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경고문구가 발생해서 어디서 문제가 있는 건가 하고 공부를 했다. UIBazierpath에 관한 문제 였는데 포스팅으로 다뤄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