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with BeePeach

DB DB아키텍쳐에 대한 강의를 봤는데... 내용이 내가 전혀 공부할 필요가 없는것 같은 강의였다. 1시간 안녕.. Algorithm Graph를 이용한 너비우선탐색에 대해서 공부를했다. iOS File을 읽고 쓰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했고 FileManager를 이용해서 dir, file CRUD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CS Virtual Machine에 대해서 가상머신은 이런거구나 라는 개념만 잡고 갔다. OS에서 배운 개념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정리를 했다. Algorithm 순차탐색 알고리즘에 대해서 공부를했는데 아주아주 기본적인 탐색 알고리즘이었다. Graph 알고리즘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iOS 이번 주에 공부했던 GCD와 Gesture에 관련된 내용 개념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CS File System에 대해서 배우면서 inode에 대한 개념과 어떻게 data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공부했다. 그리고 컴퓨터 부팅시 OS가 어떻게 실행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Algorithm Binary Search에 대해서 공부를했는데 많이 익숙한 알고리즘이라서 어려운 부분은 크게 없었다. GCD GCD에 대한 강의를 보면서 Thread와 Queue에 대한 이해를 더 잘할수 있게 됐다. Swift 프로토콜의 Optional Requirement에 대해서 복습했다. 예제를 작성하다보니 내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제대로 알게되서 다행이다... Class 인스턴스로 사용할때도 optional이 되는줄 알고있었는데 Protocol인스턴스로 사용할때만 optional이 되는거였다!

CS Virtual Memory에서 paging을 언제 메모리에서 제거 시키고 올릴지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Paing 방식말고 다르게 가상메모리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공부했다. Algorithm MergeSort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고리즘을 작성해보았다. QuickSort와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데 QuickSort가 구현하기 좀 더 쉬운거같다. iOS DispatchQueue, WorkItem 그리고 스레드관리에 대한 Semaphore, Group에 대해서 공부했다. 프로세스와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를하고 이 부분을 다시 복습하니 이전보다 훨씬 이해가 쉬웠다. DispatchSource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이를 이용한 Loop와 RunLoop를 이용하 Timer의 차이..

Swift Protocol Composition을 복습하면서 애매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글을 작성했다. CS Virtual Memory에 대해서 공부했다. 이전에 한번 공부한 개념인데...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안 됐는데 이번에 다시 공부하면서 paging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갔다. Alogirithm Recursive call을 이용한 fibonacci, DP를 이용한 fibonacci 코드를 작성해봤다. 그러면서 Dynamic programming, Divide and Conquer 알고리즘에 대해서 공부하고 Divide and Conquer를 이용한 Quicksort에 대해서 공부했다. iOS Timer와 RunLoop에 대해서 공부를하고 잘 사용하지 않았던 Operati..

Protocol 복습 프로토콜 상속과 is as 연산자를 이용한 conformance를 복습하고 포스팅했다. class와 AnyObject가 뭔 차이가 있나??도 한번 알아봤다. 예제를 잘 만들고 싶다와 귀찮다가 충돌해서 뭔가 이도저도 아닌 예제들을 작성할때가 많다.. CS Thread의 semaphore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공부했다. Deadlock과 starvation 개념도 차이점을 까먹어서 다시 복습했다. Algorithm Recursive func에 대해서 복습했다. 예전에 피보나치나 팩토리얼 알고리즘을 공부할때 배운 개념인데 복습겸 공부를 하고 다른 예제들에서의 사용처도 알아봤다. 이때 예제에서 Substring을 활용해야해서 이 부분 기억이 애매해서 다시..

2022년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시작하는 TIL! TIL을 작성하다가 그만 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냥 오늘 배운 내용을 적으면 되는데 그 내용을 설명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적으려 하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에 대부분 시간을 쓰는데 새로운 기능 구현은 적을만 하지만 리팩토링은 적을게 없어서 뭔가 한게 없어 보이는 것도 한몫했다.. 결과적으로 TIL이 이런식이면 오래 지속할수 없다는걸 알았다. 어차피 공부한 내용은 개별 포스팅으로 작성하므로 TIL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공부한 내용만 적을 생각이다. Protocol 복습 Protocol이 Type으로 사용되는 경우에 대해서 복습을 했다. TypeCasting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