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022년 01월 27일

Git

사실 어제 다 끝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오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오늘은 기본적인 부분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들...? 알면 유용하지만 필수는 아닌것들??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그래서 모르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같은 파일안에서도 따로따로 커밋할 수 있는 hunk라던지

작업 도중 working dir에 있는 변경사항을 잠시 저장하고 되돌리는 stash

amend가 바로 이전 커밋 메시지를 수정한다고만 알고있었지만 이전 커밋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알게 됐고

과거의 커밋을 수정하는 rebase -i 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다른 많은 개념들도 새로 알게 됐다. 다 적으려면 너무 길어진다.. 

 

그리고 Gitflow에 대해서 알게 됐고 issue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됐다.

나머지 Github에서 제공하는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 공부했다,

 

이제부터라도 issue와 branch를 이용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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